경제

트럼프 행정부의 "희토류 USAR 투자"

goog 2026. 1. 27. 06:28

트럼프 행정부의 "희토류 USAR 투자" 

미국 정부(트럼프 행정부)가 **USA Rare Earth (티커: USAR)** 에 총 **16억 달러(약 2조 3천억 원)** 규모의 대규모 투자를 결정했다는 뉴스가 나왔어요.

### 배경과 정책 방향
- **희토류(rare earth elements)** 는 네오디뮴, 디스프로슘 등 17개 원소로, 전기차 모터, 풍력 터빈, 스마트폰, 군사 장비 등 첨단 산업에 필수적인 전략 자원입니다. 
- 현재 중국이 전 세계 희토류 생산·가공의 80~90%를 장악하고 있어, 미국은 공급망 리스크가 매우 큽니다.
- 트럼프 행정부는 재임 기간(2017~2021)부터, 그리고 2025년 재집권 후에도 **중국 의존 탈피** 와 **미국 내 critical minerals 자립** 을 최우선 국정 과제로 삼고 있습니다. 2025~2026년 들어 Section 232 무역법 조사, G7 가격 하한선 논의, 대규모 정부 투자 등이 이어지고 있어요.

### USA Rare Earth (USAR) 투자 세부 내용
- **투자 규모**: 총 16억 달러 (약 2조 3천억 원) — 주로 상무부(Commerce Department) 13억 달러 대출 + 2.77억 달러 직접 자금 지원.
- **정부 지분**: 미국 정부가 **10% 이상** (일부 보도에서는 15% 이상 가능성)의 지분을 취득. 이는 단순 대출이 아니라 **지분 투자** 형태로, 국가 안보 차원의 전략적 투자로 평가됩니다.
- **목적**: USA Rare Earth의 오클라호마 기반 시설과 Round Top 광산(텍사스) 등에서 중희토류(heavy rare earth) 채굴·분리·가공 능력을 대폭 확대. 중국 의존도를 줄이고 미국 내 완전한 희토류 밸류체인 구축을 목표로 합니다.
- **영향**: 이 소식이 전해지자 USAR 주가는 당일 **14% 이상 급등** 했고, 관련 희토류 섹터 전체가 동반 상승했습니다.

### 미국 희토류 관련 주요 주식
트럼프 행정부의 희토류 자립 정책 수혜주로 꼽히는 미국 상장 종목들입니다. (2026년 1월 기준 최근 동향 반영)

1. **USA Rare Earth (NASDAQ: USAR)**  
   - 직접 투자 대상. 중희토류 매장량 풍부한 Round Top 프로젝트 보유. 최근 정부 투자 소식으로 주가 가장 큰 폭 상승.  
   - 최근 거래 가격대: 24~32달러 수준 (급등 후 변동성 큼).

2. **MP Materials (NYSE: MP)**  
   - 미국 내 유일한 상업적 희토류 광산(Mountain Pass) 운영. 이미 트럼프 행정부 시절부터 펜타곤·정부 지분 투자(15% 수준) 받은 바 있음.  
   - 희토류 섹터 대표 주식으로, USAR 뉴스에도 동반 상승.

3. **Energy Fuels (NYSE American: UUUU)**  
   - 우라늄 + 희토류 복합 사업. 미국 내 희토류 모노자이트 처리 능력 보유.  
   - 정부 정책 수혜 기대감으로 최근 움직임.

그 외에도 NioCorp Developments (NASDAQ: NB), Texas Mineral Resources (OTC: TMRC) 등이 희토류 관련으로 언급되지만 시가총액·유동성이 작아 변동성이 더 큽니다.